한덕수 “2025학년 정원 논의 절대 안돼” 한동훈 “상황이 한가한가” 동아일보 원문 조권형 기자,이지운 기자,조유라 기자,김준일 기자,황형준 기자 입력 2024.09.13 03:00 최종수정 2024.09.13 0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