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정상들 이모저모 “엄마가 아니라 고모였다” 日 유력 총리후보 고이즈미, 어두운 가정사 전격 공개 동아일보 원문 도쿄=이상훈 특파원 입력 2024.09.12 22:51 최종수정 2024.09.12 22: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