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정 놓고 동상이몽…추석 전 '개문발차'도 어렵다 프레시안 원문 한예섭 기자(ghin2800@pressian.com) 입력 2024.09.12 2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