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통일부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 사무소가 1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과 협업으로 탈북민 교육생이 참여하는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승신 하나원장(오른쪽)과 박은영 대한적십자사 사무차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9.12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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