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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4인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0만 4969원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 간 비용은 차이는 시장의 경우 19만 5053원, 대형유통업체는 20만 9636원으로 시장이 약 7%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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