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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악취 고민 이제 끝! 코레일에서 전해진 희소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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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KTX 열차와 철도역 화장실을 개선합니다.

먼저 2004년 도입된 KTX-1 46편성(1편성당 객차 18칸) 중 노후도가 심한 화장실을 선별해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합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달 KTX 전체 객차 총 828칸의 화장실을 대상으로 우선정비 대상을 선별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진행해 악취 발생이 잦은 차량 20편성(총 35칸)을 특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