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25학년도 조정? 대통령 설득부터"‥오늘 고위당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내년도 의대 증원 조정 가능성을 열어놨지만, 여당과 대통령실은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민주당은 한 대표에게 말만 하지 말고 대통령부터 설득하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고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남 양산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 대표는 재차 협의체에서 의제 제한 없이 논의하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