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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코리아 2024’ 개회식에서 사이버 파트너스 출범 및 원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대표 사이버 훈련 허브로서 위상을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윤 대통령,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사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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