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1주년 기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다크게이머'가 출시 1주년을 맞아 11일 업데이트를 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글로벌 신규 서버 오픈, 새로운 직업 추가, 시스템 개선 등을 포함했다.
회사는 게임 1주년을 기념해 한국, 대만, 아시아, 일본 등에서 신규 서버를 연다. 서버에서는 성장 이벤트가 진행한다. 플레이어들은 지급 받는 무기와 장비를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신규 직업 '차원술사'도 추가된다. 차원술사는 신속한 장거리 마법 공격을 통해 적을 무력화하는 능력을 가진 직업이다. 출시를 기념해 플레이어에게 직업변경권 1회와 직업 변경 코인 500개를 제공한다.
5월 22일부터 9월 11일 점검 전까지 파괴된 희귀 등급 이상의 무기를 대상으로 무기 복구권, 무기 형상 재합성권, 방어구 형상 재합성권, 버디 재합성권 등이 제공된다. 장비 승급 시스템도 추가되며, 플레이어들은 알타이르 및 아메시스트 장비를 전설 등급의 카오스 장비로 승급할 수 있다.;
다크게이머 총괄 책임자 김경태 PD는 "지난 1년 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플레이어분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성을 강조한 시스템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달빛조각사:;다크게이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