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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자막뉴스] 김건희, 피자 들고 찾은 곳은?…민주 "억울한 죽음부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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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피자와 치킨을 들고 생명 구조 최일선에서 일하는 근무자들을 찾아갔습니다.

어제(10일)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이었기 때문인데요.

비공개로 뚝섬 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망원 치안센터, 용강지구대를 각각 방문한 김 여사는 "여기 계신 분들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문제를 가장 잘 아는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