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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영상] "바닥에 피가 보인다" 6명 인질 살해당한 땅굴 공개…미키마우스 벽면 옆 펼쳐진 잔혹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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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0일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살해된 인질들의 시신을 발견했던 가자지구 내 땅굴 내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텔알술탄 지역에 하마스가 파놓은 터널에서 허쉬 골드버그-폴린(23), 카멜 가트(40), 에덴 예루살미(24), 알렉산더 로바노프(33), 알모그 사루시(27), 오리 다니노(25)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