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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일상과 예술 경계 지우다…'카렌 킬림닉' 아시아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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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국 화가 카렌 킬림닉의 첫 아시아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하나로 융합하는 고유의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박소영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낭만주의 풍경화를 연상시키는 회화부터 일상적 소품을 그대로 미술관에 전시한 설치까지.

한 작가의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반경이 넓습니다.

미국 화가 카렌 킬림닉의 아시아 첫 개인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