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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뉴스메이커] 미국 22층 빌딩 100억 들여 폭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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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미국 22층 빌딩 100억 들여 폭파, 왜?

뉴스 속 주인공을 만나보는, <뉴스메이커>입니다.

미국 루이지애나에 위치한 22층 빌딩이 폭파되면서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폭파하는 데 들어간 비용만 무려 100억 원, 그런데도 왜 이 빌딩을 폭파시킨 걸까요?

오늘의 뉴스메이커에서 만나봅니다.

현지시간 7일, 미국 루이지애나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