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40만원이 한계"…"내가 더 받으면 아들이 더 부담" 파이낸셜뉴스 원문 홍예지 입력 2024.09.10 14:55 최종수정 2024.09.10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