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팅] 박정훈 "'명품백 수수 의혹' 김 여사 사과로 매듭지어야" YTN 원문 입력 2024.09.10 08:59 최종수정 2024.09.10 1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