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선 노역, 죽어선 카데바… 37년 만에 드러난 부랑인 인권유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9.09 20:47 최종수정 2024.09.09 2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