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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새대가리'는 안 쓴다?…헤일리 "트럼프 요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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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와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걸까요?

헤일리 전 대사가 트럼프 후보를 공식 지지한지 석 달이나 지났지만 트럼프로부터 어떤 '러브콜'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니키 헤일리/전 미국 유엔대사]

"트럼프 후보는 제가 대기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지난 6월에 트럼프와 대화했고 제가 필요할 일이 생기면 준비돼 있다는 걸 트럼프는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