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한다는 아들에 “돈 벌어봐라”…열흘 만에 벌어온 돈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09 13:24 최종수정 2024.09.09 1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