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떠나고 '홀로서기' 설영우 "빈자리 많이 느껴질 것"...첫 시차적응엔 "흥민이 형, 강인이 대단" [현장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2:3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