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前 치어리더 부부 탄생! KIA 포수 한준수, 김이서와 백년가약 "멋진 남편+아빠 되겠다"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26)가 치어리더 출신 김이서(25)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KIA는 "한준수가 오는 13일 오후 5시 30분 광주 드메르웨딩홀 CN홀에서 신부 김이서 씨와 화촉을 밝힌다"라고 발표했다. 한준수는 지인의 소개로 김씨를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 OSEN
- 2025-12-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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