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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치솟는 몸값에 '인력난'…인도 인재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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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벤처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최근 인도의 인재들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도의 개발자들이 특히, 인력난에 시달리는 IT 기업들에게 가뭄에 단비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지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부터 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인도인 카콘데이 씨입니다.

한국 직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우리가 뭘 바꾸든 소비자들이 접근할 수 있게 하시죠. 오, 훌륭한데요, 똑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