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이 시각 세계] 우크라, '시뻘건 쇳물' 쏟아붓는 신형 드론 투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뉴스룸 연결해 국제뉴스 들어보겠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금속도 녹이는 쇳물을 내뿜는 신형 무기를 전장에 투입했습니다.

정슬기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정슬기 아나운서 ▶

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점령지를 불태우기 위해 일명 '드래건 드론'을 전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숲 위를 낮게 날고 있는 드론에서 불이 뿜어져 나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새롭게 전장에 투입한 일명 '드래건 드론'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