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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와글와글] "저 좀 꺼내주세요" 자동차에 갇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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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한 자동차 정비소에 의문의 동물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는데요.

사람들을 놀라게 한 소리의 정체,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성큼성큼 문제의 차량으로 향하는 남성.

소리가 나는 내부를 샅샅이 살피는데요.

엔진룸 깊숙한 곳에서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새끼 고양이가 발견됩니다.

사람을 보자마자 여기서 좀 꺼내달라는 듯 온 힘을 다해 울음을 토해내는데요.

무심코 시동을 걸었다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