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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오늘부터 수시 접수‥의정 협의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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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의료계가 내년과 내후년 의대증원을 백지화하지 않으면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정부 여당은 당장 오늘부터 대입 수시 접수가 시작되는 만큼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일축했는데요.

이번 주가 협의체 출범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구승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한의사협회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2025년과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