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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발품 대신 손품" 내부 공간도 생생하게…온라인 '임장'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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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을 구할 때는 보통 직접 가서 햇빛이 잘 드는지도 보고 치수를 재보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발품을 팔지 않고, 온라인으로 실제 매물 내부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늘고 있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 대형 포털의 부동산 매물이 올라오는 사이트입니다.

가상현실 기술 등을 통해 주거 단지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