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울린 정경화, 화나게 한 게오르기우…엇갈린 황혼의 음악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08 13:30 최종수정 2024.09.08 2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