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에 무감한 대통령이 만든 ‘정치 실종 시대’…견제 장치가 없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07 09: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