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만난 尹 "한일 관계 발전은 선택 아닌 역사적 책무" 이데일리 원문 박종화 입력 2024.09.06 2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