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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TV 토론' 첫 진검승부 눈앞…칼 가는 해리스-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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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자 감세' 비판…'중산층 살리기' 방점

트럼프 "TV 토론 덕분에 바이든 이겨" 자신감

[앵커]

대선 후보를 바꿀 정도였던 미국의 대선 TV토론, 이 때문에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 모두 다음 주 첫 TV토론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미국 선거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경제, 먹고 사는 문제인데 토론을 앞둔 두 후보의 상황을 워싱턴 김형구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공항에 내린 해리스가 존 페터먼 민주당 상원의원 부부의 영접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