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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김건희 명품 가방' 수심위 4시간째...검찰·김 여사 측 의견 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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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명품 가방 수수 사건으로 김건희 여사를 재판에 넘길지를 두고 외부위원들로 이뤄진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심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 목사는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검찰과 김 여사 측이 의견을 설명했는데, 결론이 어떻게 나든 파장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네, 수사심의위원회가 아직 진행 중인 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