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6 (월)

추경호 "거대 야당 힘자랑으로 정치 실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직격하면서도 민생을 위한 협치를 제안했는데요.

여당은 박수를, 야당은 야유를 보냈습니다.

김민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08석 소수 집권여당을 대표해 연단에 오른 추경호 원내대표는, 시작부터 거대야당 더불어민주당을 직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