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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대통령 비서관을 응급실로…"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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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관급 참모진을 전국 응급의료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윤나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통령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와 다음 주 비서관급 참모진을 전국 17개 광역시도 응급의료 현장에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