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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소녀상 철거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는데‥"한국 정부 미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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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는 28일은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네 번째 생일입니다.

또 이날은 소녀상 철거 시한이기도 한데요.

독일 내에서도 철거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야당 의원들도 독일을 직접 찾아 우리 정부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했습니다.

베를린 김민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독일 온라인 청원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