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與野 "성착취물 유통, 플랫폼 책임 물어야" 매일경제 원문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입력 2024.09.04 18:00 최종수정 2024.09.04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