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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하마스 "네타냐후냐 인질 석방이냐…양자택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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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네타냐후냐 인질 석방이냐…양자택일하라"

[앵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향해 네타냐후와 인질 석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에 일부 무기 수출을 금지한 영국을 비난하며 강경 입장을 고수했는데요.

미국은 양측 모두 유연성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