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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돌비뉴스] '일본 국적' 주장 되풀이한 김문수…전광훈은 "총리까지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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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장관인데…' 무죄 뒤집힌 김문수 >

[기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2020년 코로나가 한참 확산하던 시기에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예배드렸다고 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1심에서는 무죄가 나왔습니다.

오늘(3일) 2심 결과가 나왔는데 2심에서는 벌금 250만 원, 결과가 뒤집힌 것이죠.

당시에 같이 예배드렸던 사랑제일교회 일부 신도들도 유죄를 받았습니다.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