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행사 참석을 위해 지난달 25일 이스라엘에 간 우리 국민 전원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외교부는 지난달 말 귀국길에 오른 140여 명에 이어 남아있던 인원 모두가 현지시간 2일 이스라엘에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헤즈볼라와의 충돌로 긴장이 커지고 있는 이스라엘의 대부분 지역에는 출국권고에 해당하는 경보 3단계가 발령돼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게 출국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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