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억원에도 구하기 힘들다…곳곳서 응급실 의사 '구인전쟁' 연합뉴스 원문 김잔디 입력 2024.09.03 1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