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2대 국회 개원식 및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국회의원 선서를 하고 있다. 임기 시작 95일 만에 열리며 역대 최장 지연 기록을 세운 이날 개원식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역대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불참한 개원식이라는 오명을 썼다
남제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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