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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최장 지각' 국회 개원식…윤 대통령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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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분위기 속에 오늘(2일) 22대 국회 개원식이 열렸습니다. 여야 대치가 길어지면서 역대 가장 늦은 개원식으로 기록됐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1987년 개헌 이후 현직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22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지 96일 만에 열린 개원식 겸 정기국회 개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