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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뉴스초점] 홀로 격리 징계받던 병장, 17일 만에 숨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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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홀로 격리 징계받던 병장, 17일 만에 숨져 外

<출연 : 임주혜 변호사>

전역을 한 달 앞둔 20대 병장이 외딴 숙소에서 홀로 생활하는 징계를 받던 중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족 측은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층간소음 갈등을 겪던 위층 집에 찾아간 50대가 스토킹 죄로 처벌받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