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5 (일)

안세영, 고향 나주서 성대한 환영식 "저다운 배드민턴 보여드릴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파리 올림픽 스타들의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새로 모셨습니다.

#'나주의 딸' 안세영, 금의환향
- 안세영, 어제 고향 나주서 성대한 환영식
- 안세영 "저다운 배드민턴 보여드릴 것"
- 나주시, 안세영 선수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

#머스크가 반한 그 모습
- 김예지, 화보 모델로 다채로운 매력 발산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