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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조국, 검찰 참고인 출석...문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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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오늘 오전 전주지검에 참고인 신분 출석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 채용 의혹 수사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대표, 참고인 조사

조국 "윤 대통령 부부 대한 공분 걷어내려 수사"

[앵커]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문 정부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조 대표는 3년째 전직 대통령 가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게 도리에 맞느냐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대근 기자!

[기자]
네, 사회부입니다.

[앵커]
조국 대표, 검찰 청사에 도착해 수사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