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종교행사 참가를 위해 이스라엘에 입국했던 한국인 180여 명 중 140여명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외교부는 남은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조속한 출국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8일 북부 접경지에 여행금지인 4단계가, 나머지 지역에는 출국권고에 해당하는 3단계가 발령돼 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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