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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이슈플러스] 딥페이크 공포 확산...'서울대 N번방' 공범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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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딥페이크 성범죄로 인한 피해와 우려가확산되는 가운데 '서울대 n번방 사건' 공범에 대한 1심 선고 결과도 나왔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지, 향후 관련 재판에서는 어떤 변수가 될지 관련 내용 서정빈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