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못 나눠” 슈퍼맨, 사지마비에 자책하자…아내가 살렸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8.28 10:43 최종수정 2024.08.28 11:0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