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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영상] "월급은 2만원대" 구글 AI 비서 '제미나이 라이브'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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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구글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음성 인공지능(AI) 비서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

앞서 5월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선보인 AI 음성 모델인 GPT-4o(포오)와 유사한 기능으로 주목받았는데요,

실제로 써보니 언제 어디서나 친구와 통화하듯이 실시간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