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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이슈플러스] 딥페이크 성범죄 일파만파...경찰, 특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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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경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불특정 다수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에 대한 공포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정치권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최근 평범한 여성의 사진을 이용해 인공지능 딥페이크 기술로 음란물로 만드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