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필리핀 이모' 월급 238만원…나경원∙오세훈 "최저임금 차등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