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프로 데뷔→7월 토트넘 입단' 이제는 태극마크까지...양민혁, "나라 대표하는 자리, 책임감 갖겠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8.26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